강아지꼬리무는 이유와 뱅뱅 도는 행동의 의미을 알고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붕붕이 하우스예요.
반려견들이 꼬리물기 댕댕 꼬리를 쫒는 이유를알아보겠습니다.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 빙글빙글 돌고,
꼬리를 때 무는 강아지를 본 적 있으신가요?
반려련들이 종종 꼬리를 쫒는 행동은 장난기가 많은 것을
나타내는 표현 일 수 있지만,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반복적이고 과도하게 변하거나,
때문에상처를 입을 정도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 반려견들은 몸의 일부를 인식하게 되면서
꼬리를 쫓고 무는 행동을 하게되는데,
나를 계속 따라다니는 게 뭔지
궁금해서 잡아보려는 행동으로 볼 수 있어요.
자신의 꼬리를 몸의 일부라기보다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건데요.
이렇게 어릴 때에 꼬리 쫓기는 보통 반려인이
개입하지 않아도 지나가는 단계입니다.
또, 오견들도 꼬리를 쫒고 깨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시력, 시각, 청각 등의
예리함이 줄어들면서 인식의 저하로 인해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인지
장애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는 행동 규정을 위한 약물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반려견들의 꼬리 쫓기가 단순히
귀엽기만 한 행동이 아님을 뜻합니다.
수의학적인 치료나 행동교정이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반려견들이 꼬리를 쫓고 깨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관심입니다.
강아지가 자신의 꼬리를 쫒는 행동을 행동을 했을 때
주인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할 가능석이 놓습니다.
우리가 하지 말라고 꾸짖는 것조차 어쨌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꼬리 쫓기에 대한 긍정 강화가 될 수 있으므로,
이럴 때는 관심을 보이지 말고 무시해야 합니다.
꼬리를 쫓을 때 무시하고 그렇지 않을 때 칭찬해주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 벼룩, 진드기, 기생충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따갑거나 가렵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이는 건데요.
외출 시 약제나 있는 목줄을 착용 하거나,
정지적인 목욕, 수의사의 처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 손충은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부분에 불편함을 애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들로 하여금 꼬리 밑부분을 긁어야 한다고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구충제 복용도 잊지 말아 주세요.
보통 3월~8월은 꾸준히 심장사상충을 해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세번째 알레르기입니다.
벼룩과 진드기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도 있고,
사람처럼 꽃가루에서 집안에 있는 화학물질,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알레르기의 근원이 무엇이든 간에
생후 3개월에서 6살 사이에 가장 심각하다고 합니다.
반려견의 피부가 민감하다면 목욕시킬 때 쓰는 샴푸나
비누에서도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미리 검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번째 핫스판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반복적으로 긁히거나 씹어서 생기는
급성 습성 세균성 피부염, 즉 습집이 핫스판입니다.
온기와 습기는 핫스폿을 형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입니다.
박테리아가 핫 스판과 만나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피와 고름으로 엉킨 털이 있는지잘 체크해주시고,
이런 2차 감염 증상은 근본 원인이 아므르로
진짜 이유를 찾을 수 있게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상담해주세요.
다섯번째 스트레스, 지루함
반려견들을 파괴적이고 반복적인 행동들로이끌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너무 낳은 시간을 제한된 공간에 있거나,
신체적, 정신적 활동량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억압된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꼬리를 쫓으며
신체적인 오락이라 여기게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땐 가져오기 놀이나 산책 같은 유산소 운동과
퍼즐 노즈 워크 장난감 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활동량을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여섯번째 강박적인 행동
일부 사람들처럼 일부 강아지들도 강박 신경증을앓을 수 있습니다.
사람처럼 손을 몇 번씩 씻거나, 현관 물을 몇 번씩
확인하는 건 아니지만,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그게 고리를 꽂는 것일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으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은 불안한 삶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처럼
꼬리를 쫓고 깨물 수도 있고
어떤 반려견들은 손님이나 마당에서
또는 산책 시 다른 동물이나 새를 봤을 때 자리의 꼬리를 쫓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부상
우리가 모르는 사이 꼬리가 어딘가에 끼었었거나,
찍는 등의 문제로 다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픈 부위를 분지를 것처럼
반려견들도 아픈 부위를 핥거나, 씹 저나, 깨무는 행동으로
주의를 끌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덞번째 항문낭(항문샘)에 문제
반려견들의 인사법은 서로의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건데요.
항문낭(항문샘)에서 분비되는 액체의 냄새로
상태방이 어떤 개인지 파악한 다고 합니다.
이런 항문낭에 문제가 있을 경우 꼬리 밑부분을 피가 날 때까지 깨무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항문낭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분명한 징후는 앉아서 아서 똥꼬 스키를 탄다고 합니다.
똥꼬 스키는 엉덩이를 땅에 끌고 다니는 행동이며,
다른 증상에는 평보보다 더한 악취, 변비 같은 배변 문제,
심각한 경우 혈변이나 대변에 고름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반려견이 반복적으로 꼬리를 쫒거나 문다면,
이런 행동을 할 때
반려인이주의를 끌 수 없거나 그 횟수가 비번하고
강박적이라고 여겨진다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 원이니을 빠르게 찾아
수의학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