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붕이하우스에요.
오늘은 우리 "댕댕이들이 섭취하면 안좋은 음식"들을 소개할까해요.
댕댕이들을 키우다 보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줄때가 간혹있을 텐데요.
소중한 댕댕이이들의 생명을 잃게 하거나
단축시킬 수 있어 댕댕이들이 먹으면 큰일 나는 음식들이
무수히 많타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이건 괜찮겠지 사람 몸한테도 좋은거니깐 댕댕이들한테도 좋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사람몸에 좋은 음식을 댕댕이들한테 주는 견주분들이 많습니다.
음식을 줄 땐 주더라고 먹여도 되는 음식인지 아닌지는 알고 주면 훨~씬더 좋겠죠?
견주 여러분 지금 부터 이 음식들 만큼은 꼭! 피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려요.
NO1. 마늘(파 종류)
마늘을 포함하여 "파 종류" 식물들은 티오황산염 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늘과 파종류에 들어가는 성분 중에 또 다른 하나는"알릴 프로필 다이설파이드"라는 성분
은 강아지 적혈구를 파괴 하는데 적혈구가 파괴되면 빈혈 이나 혈뇌증상 을 유발할 수 있다고합니다.
음식을 먹고 봐로 바는이 오지 않더라도 적혈구가 파괴되고 있을 수 있으니 꼭 조심해야합니다.
이 성분은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성이 있다고합니다.
티오황산염란?
강아지 신체 내부의 적혈구들을 파괴하여 용혈성빈혈 을 얘기합니다.
이러한 빈혈을 증상으로믄 무기력증,활달,창백한 구강점막, 어두운 소변 들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마늘 중독은 위장장애를 일으키며, 구토,설사,식욕부진,복통,탈수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고합니다.
NO2.우유 및 유제품
우유 포함 한 유제품은 댕댕이들에게는 유당 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기 때문에 설사의 원이 된다고합니다.
더 큰 설사로 이어 지지 않도록 주의하고,우유를 먹이더라도 꼭!강아지 전용 우유 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락토프리 우유도 좋아요)
NO3. 오징어,물어 등 해산물
오징어,문어,조개,새우 등 해산물에는 기본적으로
많은 염분이 들어 있어있기 때문에 댕댕이들의 소화하기에
어러운 식재료이기 때문에 석취하지 않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지방이 많이 낀 회를 주게 되시면
심할 경우 발작 까지 일어날 수 있게 되므로 꼭! 알아두셔야합니다.
NO4.초콜릿
댕댕이들에겐 꼰 금지해야할 아주 무서운 식품 입니다.
초콜릿에 함유된 테오브로민 이라는 성분은
사람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강아지의 몸 내부에서는
아주 천천히 분해되기 떄문에
심장박수가 빨라지고 구토,설사, 심할 경우 발작 을 일으킬 수있습니다.
테오브로민이란?
테오브로민은 기관지 확장제이다. 카카오 콩 등의 식물에 함유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이며,
기관지 확장제 및 혈관 확장제로 사용되는 크산틴 알칼로이드로써 테오필린보다 이뇨 작용이 약하며
강하지 않는 평활근 자극제
심각할 상황의 경우 사망까지 이리게 할 수 있으니
초코렛은 댕댕이들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NO5. 빵 (당분이 많은 음식)
과자나 사탕 쿠키 빵같은 달콤한 음식은 댕댕들에게 충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한 섭취를 하게 되면 당수치가 급격히 올라 갈수 있으며 구토,경련 등을 유발 할수 있습니다.
NO6. 포도
포도는 사람에겐 영양가가 풍부한 과일음식입니다.
댕댕이들은 포도를 섭취하면 포도 중독 으로 인해 급성신부전증 을
일으켜 생명을 잃을수 있습니다.
NO7. 양념 조리된 닭요리
양념 조리된 닭 요리의 닭뼈는
댕댕이에겐 위험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지만
경각심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닭 요리 조리시 닭뼈가 단단해지는데
반려견이 닭뼈 를 씹을때 쪼개지는 단면이 날카로워져 쉽게 부서지며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 으킬 수 있다고합니다.
이 외 여러 가지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음식들과 중요하다는 음식들을 몇가지 소개해드렸어요.
그리고
어쩌다 혹~시나 실수로 먹었는 경우 대체방법 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구토유발
섭취하면 안되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
먹은 것이 흡수되기 전에 구토를 유발합니다.
구토유발의 골든 타임은 2시간 이내입니다.
2.수액용법 및 입원 치료
이 후 수액용범을 통해 중독물질을 희석하며,
환자 증상에 따른 대증용법으로 환자를 관리해야합니다.
반려견들의 상태에 따라 입원 기간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3. 혈액 검사
양파, 초코렛,마늘 파 종류 등 성분에 의한 독성 반응,췌장염,장기 손상 이 없는지 검사해야합니다.
퇴원 전 까지 여러 번의 혈액검사가 필요할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4. 내복약
퇴원 후에도 내복약을 투여 함으로써
속발적으로 발생할수 있는 질환에 대해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반려견은 동물 그 이상의 가족과도 같은 존재죠
해로운 음식을 잘 아아두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댕댕이들
건강하게 자랄 수있도록 꽃길만 걷을수있도록 항상 주의해서 키우셔야해요.
반려동물들은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도
항상 2살 아이라고 생각하셔서
음식 등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들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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