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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써야 할까?

코로나19가 단기간에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강아지 산책을 못 시키는 견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애견인들은 겨냥해 강아지용 마스크가 판매가 증가 되고있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강아지 마스크느 임마개와 유사한 형태로 티고 있다.

마스크는 4000월에서 5만원 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요즘은 마스트값이 금값 처럼 가격이 급상승하고있다.

 

견주들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도 망설이지 않고  구입이 증가되고있다.

건강을 생각하면 마스크를  씌우는게 맞지만. 지나치게 불편해 하거나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많다.

한 강아지 카페 회원은 "재질이나 용도만 다를 뿐이지 입마개랑 별차이없다고"했다

개들은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데 입마개보다 애들한테 더 불편하고 스트레스는 주는건 아닌지도 모르겠다.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 여성분은 "입마개도 싫어하는 반려견인데 마스크에 거무감과 스트레스  받는게 이만 저만이 아닌거 같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불안,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우리 반려동물들도 걱정이네요..

 

중국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마스크가  품절대란 정도로 재고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려견 마스크는 코로18가 발생한 후 10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고합니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마스크가 아니라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마스크가 감염된 사람이나 표면을 핥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고는 합니다.

 

세계인들을 두럽게 만든 코로나19 하루 빨리 진정되어 사람들도 동물도 마음 편히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모로 반려견 마스크을 씌워져야하나 말아야하나 의견들이 너무 많은데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저는 붕붕이가 너무 예민한 아이이기 때문에 오히려 마스크을 해주면 서 역효과로 스트레스을 받아 더 않좋을꺼같습니다.

마스크는 안해주미나 기본 예방접종 몸에 좋은 영양보조제을 사줘야겠어요^^